재미는 있었는데 뭔가 중간에 허겁지겁 넘어간게 좀 있었던거 같아서 봉준호 감독님치고는 뭔가 별로 였던거 같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들을 개인적인 취향으로 순을 나누면 개인적으로 따지면 플란더스의개-옥자-마더-미키17-설국열차-괴물-기생충-살인의추억순으로 흥미롭게 봤다.
사실 옥자는 취향이 안 맞아서 별 감흥이 없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생각한 영화의 주제는 인간은 무엇인가와 평화같은 것이다.
미키는 새로운 행성에 가서 인류가 안착할때까지 복제되면서 모르모트처럼 실험체가 되기도 하고 위험한 곳에 가서 확인하는 일을 하게 되면서 계속 죽게 되다가 17번째 미키의 이야기가 영화입니다.
인간 복제기가 마치 프린터처럼 작동을 하는데 뭔가 사람신체를 복제하는건데 뭔가 별거 아닌거 같았다.
그러다가 멀티플이라고 17,18 둘이 동시에 존재하게 되는데 17,18 둘이 성격이 다르고 그전에도 계속 성격이 달랐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신체를 복제하고 기억도 벽돌에 저장해서 다시 넣는것인데 왜 복제할때마다 근본이 바뀌는건 아니지만 성격이 바뀌는거 보니까 약간씩 인격이 변하는거 같다,
사실 어떻게 보면 복제기에서 복제된 인체와 저장해서 뇌에 다시 업로드한 기억을 가진 것이라고 볼수 있는데 영화에서는 마지막
재미는 있었는데 뭔가 중간에 허겁지겁 넘어간게 좀 있었던거 같아서 봉준호 감독님치고는 뭔가 별로 였던거 같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들을 개인적인 취향으로 순을 나누면 개인적으로 따지면 플란더스의개-옥자-마더-미키17-설국열차-괴물-기생충-살인의추억순으로 흥미롭게 봤다.
사실 옥자는 취향이 안 맞아서 별 감흥이 없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생각한 영화의 주제는 인간은 무엇인가와 평화같은 것이다.
미키는 새로운 행성에 가서 인류가 안착할때까지 복제되면서 모르모트처럼 실험체가 되기도 하고 위험한 곳에 가서 확인하는 일을 하게 되면서 계속 죽게 되다가 17번째 미키의 이야기가 영화입니다.
인간 복제기가 마치 프린터처럼 작동을 하는데 뭔가 사람신체를 복제하는건데 뭔가 별거 아닌거 같았다.
그러다가 멀티플이라고 17,18 둘이 동시에 존재하게 되는데 17,18 둘이 성격이 다르고 그전에도 계속 성격이 달랐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신체를 복제하고 기억도 벽돌에 저장해서 다시 넣는것인데 왜 복제할때마다 근본이 바뀌는건 아니지만 성격이 바뀌는거 보니까 약간씩 인격이 변하는거 같다,
사실 어떻게 보면 복제기에서 복제된 인체와 저장해서 뇌에 다시 업로드한 기억을 가진 것이라고 볼수 있는데 영화에서는 마지막에 미키18과 마샬이 싸우다가 미키18이 자폭하려고 버튼을 누르다가 잠깐 멈췄는데 마샬이 그것을 보고 죽는게 두렵냐고 물어보고 인간이라고 하는거와 그것을 듣고 무섭다고 하면서 결국엔 버튼 누른것을 보고 미키18도 인간이였다고 생각했다.
평화는 인간들이 행성에 가서 원주민이였던 크리퍼를 보고 인간을 먹은적도 없지만 사람 다리에 붙었다고 사람을 먹는 괴물로 만들고 멸종시키고 내쫒을려고 한다.
크리퍼란 이름도 인간들이 지은 이름이지 각자의 이름이 있었던 존재들이고 언어가 안 통한거지 번역기 만들고 대화를 시도하니까 대화가 잘 되는 지능이 좋은 존재들이였다.
자기들이 쳐들어가서 원주민들을 외계인들이라고 부르면서 내쫒고 멸종까지 하려고 공격하는거 보면 역사에서도 이런것을 보았고 많은 매체들에서도 나온것이여서 익숙했다.
근데 중간에 카이가 ntr하려는 거보고 잠깐 뭐지 했는데 아니게 되는거 보고 안심했었다.
이런거 보고 주요등장인물들 다 나사 하나씩 빠진거 같다고 느꼈다.
미키18은 분노를 너무 자주내고 미키17은 너무 답답하고 나샤는 들키면 죽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두명으로 늘었다고 좋아하고 카이는 17은 자기가 갖고 18은 나샤가 가지라는 망언을 한다.
뭐 암튼 영화는 볼만 했는데 뭐가 중간에 갑자기 전개가 나갔어서 뭔가 했고 막 재미있다고 아니고 못만들었다도 아닌 그저 그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