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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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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17 후기(스포) 재미는 있었는데 뭔가 중간에 허겁지겁 넘어간게 좀 있었던거 같아서 봉준호 감독님치고는 뭔가 별로 였던거 같다.봉준호 감독의 영화들을 개인적인 취향으로 순을 나누면 개인적으로 따지면 플란더스의개-옥자-마더-미키17-설국열차-괴물-기생충-살인의추억순으로 흥미롭게 봤다. 사실 옥자는 취향이 안 맞아서 별 감흥이 없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생각한 영화의 주제는 인간은 무엇인가와 평화같은 것이다. 미키는 새로운 행성에 가서 인류가 안착할때까지 복제되면서 모르모트처럼 실험체가 되기도 하고 위험한 곳에 가서 확인하는 일을 하게 되면서 계속 죽게 되다가 17번째 미키의 이야기가 영화입니다. 인간 복제기가 마치 프린터처럼 작동을 하는데 뭔가 사람신체를 복제하는건데 뭔가 별거 아닌거 같았다.그러다가 멀티플이라고 17,1..
지구를 지켜라 Translator 개봉일: 2003년 4월 4일 감독: 장준환 대충 줄거리 주인공 병구가 외계인라고 생각하고 강만식 사장을 납치하고 머리 삭발을 시킨다. 그리고 물파스가 외계인을 악화 시킨다고 발에 바른다. 한편 납치되 강만식 사장을 찾을려고 형사들은 조사를 하게 된다. 그때 병구는 강만식 사장을 고문하고 어머니의 병원비를 강만식 사장의 계좌에서 인출한다. 그걸 추적한 형사 한명이 위장해서 병구가 사는곳까지 오게 되고 강만식이 도움을 처할려고 소리를 내고 손까지 빼지만 병구가 그때마다 다 막고 형사가 못보게 해서 잘 지나가나 싶었지만 마지막에 형사가 돌아갈려다가 병구의 개가 먹고 있는 사람뼈를 보게 되고 더 조사하다가 병구가 범인이였다는걸 알아내고 전화를 할려고 전파를 찾아다니다가 병구가 양봉하는 곳에..